'마돈크' 이충주 "관객들의 힘으로 무사히 공연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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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성 기자I 2021.08.23 16:43:36
[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어려운 시기, 관객 여러분들의 힘으로 마지막 공연까지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뮤지컬 ‘마마, 돈크라이’에서 이충주가 공연하고 있다(사진=페이지1, 알앤디웍스)
배우 이충주는 뮤지컬 ‘마마,돈크라이’(마돈크)의 6번째 시즌을 마무리한 뒤 “특별했던 10+1주년 공연을 함께 해 행복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마돈크’는 학문에는 완벽하지만 사랑을 얻는 일엔 번번이 실패하는 천재 물리학자 프로페서V가 불멸의 삶을 사는 치명적 매력의 드라큘라 백작을 만나 겪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10년 초연 후 두터운 마니아층을 토대로 매시즌 높은 재관람률을 기록하는 대학로 ‘회전문’(한 공연을 여러 번 관람)계의 스테디셀러다.

이충주는 어미를 죽이고 태어난 죄로 죽어도 죽을 수 없는 뱀파이어 ‘드라큘라 백작’ 역으로 2015년부터 매 시즌 참여하고 있다.

강렬한 색채로 자신만의 캐릭터를 구축한 이충주는 이번 시즌 드라큘라 백작의 죽음에 대한 갈망과 아픔을 더 섬세하게 표현해 냈다.

차갑고 위압적이었던 백작의 모습부터 아픈 과거와 마주할 때의 처연하고 슬픈 모습까지 관객들의 공감대를 자아냈다는 평가다.

한편 이충주는 잠시 휴식기를 갖고, 하반기 드라마 ‘공작도시’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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