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청(경제청)은 송도동 골프연습장에 대한 대출금 지급 보증이 해제됐다고 2일 밝혔다.
앞서 경제청은 2014년 민간투자 실시협약으로 조성된 송도동 골프연습장이 운영사인 송도유니버스골프클럽㈜의 경영 악화로 2015년 12월 송도블루오션골프클럽㈜으로 넘어가자 신한캐피탈 대출금 95억원에 대한 지급을 보증했다.
송도블루오션골프클럽㈜는 2016년 초부터 지난달 말까지 대출금 95억원 가운데 70억원을 상환하고, 밀린 토지·건물 임차료를 경제청에 지급했다. 남은 대출금 25억원은 오는 11월까지 납부하기로 했다. 이에 신한캐피탈은 최근 경제청의 지급 보증을 해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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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블루오션골프클럽㈜는 실시협약에 따라 2029년 7월까지 토지·건물 임차료를 지급하면서 골프장을 운영한 뒤 경제청에 기부할 예정이다.
경제청 관계자는 “송도블루오션골프클럽㈜의 투자로 대부분의 대출금이 상환돼 지급 보증이 해제됐다”며 “해당 골프장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경제청은 앞으로 골프연습장의 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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