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국회 파행 탓에 15일 예정된 한국은행의 국회 업무보고가 취소됐다.
15일 국회와 한은에 따르면 이날 열릴 예정이었던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한은 업무보고는 끝내 열리지 못했다.
이는 삼성전자 반도체 백혈병 피해 등의 청문회를 여는 안이 야당 단독으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를 통과하자, 여당이 이에 반발하며 이날 각 상임위원회 일정을 전면 보이콧한데 따른 것이다.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당 의원들에게 “야당의 독선과 독주를 막기 위해 모든 상임위 일정을 보이콧한다”고 공지했다.
한은의 업무보고가 추후 언제 다시 열릴지는 정해지지 않았다.


![손흥민·이강인으로 졌다고?…한국 탈락에 日냉정한 평가 [일본 엿보기]](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3000540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