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송이라 기자] 김범수 미동전자통신(161570) 대표이사 외 특별관계자 5인은 최대주주 변경 양수도 계약 체결로 주식을 장외매도해 지분율이 42.45%에서 1.95%로 줄었다고 6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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