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ELS 발행금액이 전년 대비 57.1% 증가한 71조7967억원에 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국내에 ELS 시장이 개설된 2003년 이래 최대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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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은 하반기 공모발행이 급증한 이유에 대해 “저금리 추세가 장기화되고 기준금리가 인하되면서 자산을 예·적금에 묻어두었던 개인투자자들이 ELS 시장으로 대거 유입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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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은 “원금비보전형 발행은 전년대비 62.9% 증가했는데 이는 주식시장의 부진한 흐름이 이어지자 투자자들이 리스크를 부담하더라도 상대적으로 수익률이 높은 원금비보전형 ELS를 선호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퇴직연금자금의 ELS 만기연장에 따른 수요증가로 원금전액보전형의 경우 전년도 발행금액 대비 37.1% 증가했다.
기초자산별로는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가 전체 발행금액 중 96.3%였고, 개별주식은 2.4%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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