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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명의 초록수비대 4기 어린이들은 2명이 한 팀을 이뤄 포스터를 작성해 제출했고 총 25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현대제철은 이중 가장 우수한 작품을 선보인 대상 1팀을 비롯해 금상, 은상, 동상 등을 선정해 시상했다.
‘초록수비대’는 어린이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어린이들을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는 미래의 환경전문가로 양성하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현대제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올해는 특히 학교별로 팀을 구성해 환경과 초록수비대 활동을 주제로 창작하거나 개사한 노래를 부르는 ‘초록수비대 주제가 부르기 대회’를 개최해 어린이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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