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경제신문] IMF, 올 한국 성장률 2.7%로 또 하향

한규란 기자I 2012.10.09 22:40:49
[이데일리 한규란 기자] 다음은 10일 자 경제신문 주요 내용이다. (가나다순)

◇매일경제

▲1면

-대선주자 朴-安 세계지식포럼에서 첫 만남

-한국의 성공은 ‘골리앗에 승리한 다윗’

-카드빚에 압류된 집 5년동안 3배 늘었다

▲The 13th World Knowledge Forum

-지식 더 많이 공유할수록 더 많은것 얻게 된다

-새벽 입국..이동중 연설문 수정..日출국

-박근혜 “원칙있는 자본주의로 지속 성장 이루자” 안철수 “한국, 북방경제 개척해 새로운 2막 열자”

-美, 군사력 이용한 맹주노릇 더 이상 안통해

-1등에 집착말라..혁신하는 3위가 대역전한다

-“김용 총재 직접보자..글래드웰 사인받자”

▲정치

-‘집안싸움 달래기’ 팔 걷어붙인 박근혜

-“1인 지배가 문제” 조순형의 쓴소리

-김무성, 朴캠프 ‘총지휘’ 하기로

-민주 송호창 安캠프로..文vs安 ‘인재전쟁’

▲국정감사

-개인·기업들 도메인 해킹 심각

-금통위원 채권투자 논란

-韓銀 경제전망 평균 1.6%P 틀려

▲종합

-서울 재개발, 세입자 반대 심하면 못한다

-‘강남’ 이름만 걸어도 팔리네

-한국판 ‘퐁피두센터’

-위기대비 외화유동성 감소 “동아시아 통화협력에 역행”

-IMF, 한국성장률 전망 또 내려

▲국제

-스티브 잡스, 무차별 특허신청 지시

-아이폰5 출시후 애플株 비틀

-롬니, 일부 조사에 선 역전

▲경제·금융

-‘2금융’ 연체 10조4천억 달해

-쌀 직불금 6년만에 오를 듯

-대한생명, 한화생명으로 재탄생

▲기업&증권

-현대기아차 ‘2% 아쉬운 승리’

-미얀마 대통령 발로 뛰며 ‘세일즈’

-대한항공, 보잉과 MOU 군용 항공기도 협력 확대

-“올해 TV 5000만대 팔겠다”

▲기업·모바일

-우리말 못알아듣는 ‘사오정폰’

-“아날로그반도체 시대 온다”

-신동빈의 글로벌 행보

▲중소기업 벤처

-삼성전기·中企 8社 세종시에 공장

-“수출中企 전용펀드 3조 조성을”

▲유통

-호텔장사 신라호텔이 가장 잘해

-올해 김장비용 20% 이상 늘듯

-P&G 유연제에 유독물질

▲기업&증권

-주춤하는 애플株 vs 다시뜨는 구글·삼성

-옵션만기일 순차익잔액 4조..매물주의보

-추락하던 웅진씽크빅 ‘반짝’

-쌍용건설 유동성지원 막판진통

▲부동산

-불황에도 속도내는 재건축 단지

-하남 미사 보금자리 16일부터 본청약

-10년 뒤 재건축 대상 200만가구 넘는다



◇ 서울경제

▲1면

-회사채 발행규모도 장·단기 역전

-금융시장 끄떡없었다

-10나노 낸드 코리아 시대 활짝

-은행으로 불똥 튄 카드론 보이스피싱

-저신용층 금융권 빚 60조 달해

▲종합

-고졸 꼬리표 떼고 가전 명장 될래요

-부실 종편에 퍼주기 특혜 여전

-특허펀드 1호 나왔다

-자영업자 성공 하늘의 별따기

▲추락하는 경기 그냥 둘 것인가

-이대론 내년 성장률 3% 초반..금리인하 등 추가 부양 나서라

-IMF, 올 한국 성장률 2.7%로 또 하향

-기업 73% “올 2%대 성장 그칠 것”

▲종합

-더 이상 일본 자금에 휘둘리지 않는다

-1110원 놓고 투석전

-지분총량제 등 ‘뉴타운 3.0’ 필요

-중동 플랜트도 유럽위기 불똥

▲기획

-합성·액티브 ETF 등 줄줄이 등장..상품 다변화로 시장 새바람

▲정치

-송호창, 민주 탈당..安캠프 합류

-민주, 단일화 카드로 安압박

-文 “복지국가 5개년 계획 즉각 실행”

-해결책 될까..미봉책 그칠까..

-“박근혜, 독재자 화법 1인 사당화 타파해야”

-새누리 일 하는 사람이 없다

▲국감 현장

-불공정거래 통신기록 조회권 싸고 논란

-한은, 기준금리 추가인하 시사

-알뜰주유소 기름값 겨우 23원 저렴

-청년창업사관학교 ‘먹튀’ 사실로

-“휴대폰 과잉 보조금 막아 요금 인하해야”

▲기획

-마구잡이 지원은 좀비기업 양산..자생력 제고 정조준하라

-“인재 안온다” 한탄만 말고 CEO 마인드부터 바꿔야

▲금융

-이젠 한화의 상징..글로벌 보험사로 거듭난다

-코픽스 금리 오류..더 낸 이자 즉시 환급

-중고차 경매로 직접 팔고 사세요

▲국제

-미국 재정절벽 이미 시작

-버냉키 후임 누가될까

-롬비, 오바마 따라잡았다

-남아공 랜드화 가치 속절없이 추락

-스페인에 내달 400억유로 지원?

▲산업

-“전자·반도체, 내년엔 해외 경쟁사와 격차 더 벌릴 것”

-OLED TV·스마트폰..첨단기술로 한판승부

-신동빈 회장, 해외경영 속도낸다

▲산업(정보기술)

-“잡스, 10년 전부터 특허소송 준비”

-안드로이드 생태계 보호 위해 모토로라 인수

-SKT, 벨 연구소와 손잡고 빅데이터 기술 공동연구

▲산업(중기·벤처)

-정수기 렌탈시장 ‘필레오’ 바람

-자금수혈 소통창구 역할 톡톡

▲산업(생활)

-“불황이 구제역 보다 더 무섭다”

-넥타이를 풀어라!

▲증권

-코스닥 연중 최고치 보인다

-내년 옵션 만기 큰충격 없을듯

-롯데쇼핑 9거래일만에 웃음꽃

-또 최고가..코라오홀딩스 거침없는 질주

-넥스콘테크 결국 증시 떠난다

▲부동산

-3.3㎡당 900만원대 알짜 잡으세요

-값싸게 전세 구하려면 연말 입주 대단지 주목

-서울시, 5개 생활권으로 나눠 주거환경정비



◇ 한국경제

▲1면

-“기업가 정신 살려야 한국 재도약”

-한·일 통화스와프 연장안해

-한국·미얀마 투자보장협정 추진

-다산경제학상에 박준용 교수

▲굿모닝

-“中 정부와 내통..정보 빼낸 단서 잡았다”

-LG전자, 국내 첫 ‘기업대학’ 문 열었다

▲한·일 통화스와프 중단

-양국 정치적 판단 작용한 듯..중국과 통화협력 확대에 무게

-“순수한 경제적 결정..대외신인도 높아져”

-보복 아니라지만 ‘정경분리’ 룰 깨져

▲창간 48 1964~2012

-“낚시꾼 마음 알자” 45일간 배 탄 日 시마노 신사업팀

-뚝뚝 떨어지는 한국 혁신지수

-저울로 재 파는 옷 ‘대박’..“킬로파숑은 불황이 준 선물”

-“고전영화에서 아이디어..곧장 사업 착수”

▲동남아 마지막 ‘경제 신천지’ 미얀마

-맥도날드 “내년 초 양곤 1호 매장”..롯데, 백화점·마트 진출 검토

-“지금 미얀마서 호텔사업하면 대박날 것”

-MB “미얀마와 자원·에너지 협력 강화”

▲정치

-安·金 반발 여전..출구 못찾아 고민 커져

-돌아온 김무성, 朴 ‘구원투수役’ 통할까

-“김성식·정태근 탈당할때 朴 전화번호도 모른다더라”

-송호창, 文 박차고 안철수 품으로 민주 “의원 빼가기가 새 정치냐” 격앙

-문재인 “복지국가 5개년 계획 실행”

▲창간 48 1964~2012

-“정부가 승자·패자 결정하는 건 시장경제에 대한 도전”

▲국제

-美 성장의 종말?

-롬니, 오바마에 첫 역전

-“기술혁신 사라진 美, 더 가난해 질 것” 비관론 확산

“절세 도피” 몰매 루이비통 회장 영국선 명예기사 작위 받았다

▲경제

-금통위원 3명 채권투자 ‘논란’

▲금융

-車보험 시장까지 덮친 ‘불황 그림자’

-삼성화재, 베트남서 외자계 1위 ‘우뚝’

-저신용자 다중채무 60조 넘어

-현대 체크카드 가장 쓰기 편하네

▲산업

-OLED TV ‘눈부신’ 눈치작전

-SK서 분할되는 인천정유에 국민연금, 1조6000억 투자

-대한항공 수백억 날리고..中합작 화물사 5년 만에 청산

▲기업&CEO

-“기업 사회공헌은 혁신 활동 고객·직원 주주에 이익돼야”

-“소비전력 얼마나 줄이느냐가 반도체 산업 승부 가를 것”

-어! 이게 모두 자동차라고..

▲IT 모바일

-“애플, 10년 전부터 특허전쟁 준비”

-“통신사 보조금 퍼붓는데 방통위는 뭐했나”

-“누구나 직접 물건 만드는 세상 올 것”

-“IT기업 80%가 모바일 활용 미흡”

▲중소기업·과학

-크루셜텍 ‘신사업 삼총사’로 재도약

-흉터 없는 원격 로봇수술 성공

▲생활경제

-부동산·학원·음식점 수명 짧고, 약국이 가장 오래 존속

-“‘캐나다구스’ 다운재킷 따뜻함 느껴보세요”

-GS샵, 태국 매출 연 180억 달해

▲증권

-‘바·카·라’로 패 바꿔!

-30년물 국채 ‘흥행’은 계속된다

-스톡론서 돈 빌려 안랩·아가방에 투자했다가..

-식음료·화장품 PER 20~30배

-제약株 ‘실적 약발’ 언제까지..

▲부동산

-산+강, 바다+골프장..‘더블 조망권’ 아파트 주목

-10년 뒤 노후 아파트 200만 가구

-노후지역 재정비, 사람·환경·문화중심 전환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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