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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전국 회원사를 대상으로 온라인 생중계도 함께 진행됐다. 주요 내빈으로는 일본 국회의원의 방한 특별강연을 기념해 한일의원연맹 소속 고동진 국회의원과 안상훈 국회의원, 도쿄NBC 니시무라 다케토시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협회 최초의 해외 연사 초청 강연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타이라 의원이 ‘한국·일본 디지털 협력의 미래-AI·보안·블록체인 산업과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주제로 강연했다. 그는 일본의 AI·디지털 정책을 이끌어 온 대표적인 정책 전문가로, 일본의 디지털 정부 정책과 AI 정책, 사이버보안 정책을 소개하고 국가안보 분야의 AI 활용 사례와 디지털 전환 전략을 공유했다.
김명진 메인비즈협회 회장은 “AI를 비롯한 디지털 기술은 산업의 경쟁력을 새롭게 정의하고 있다”며 “우리 중소기업도 디지털 혁신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협회는 글로벌 마켓 어드바이저 네트워크와 해외 협력 기반을 확대하며 회원사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강연이 AI 시대의 변화와 한·일 디지털 협력의 가능성을 모색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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