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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집에서 휴대전화를 확인하던 중 충격적인 장면을 보게 됐다. 이전에는 없던 뼈만 앙상하게 남은 시신 사진들이 여러 장 저장돼 있었던 것.
사진 속 시신은 한 폐건물 안에서 이불과 배게 위에 놓여 있었고, 백골 상태였다. 이러한 사진은 6장 가량 찍혀 있었다.
해당 사진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재한 A씨는 “오늘 새벽, 내가 실수로 소이 창 와타나 14번지 입구 맞은편에서 휴대전화를 떨어뜨려 잃어버렸다”며 “아침에 그 사실을 깨닫고는 번호로 연락해 돌려달라고 부탁했다”고 밝혔다.
이어 “시티 리조트 앞 세븐일레븐 근처로 차를 몰고 가서 내 휴대전화를 주운 사람을 만났는데, 그 사람이 좀 불안정해 보였다”며 “집에 돌아와 휴대전화를 확인해 보니 이 사진이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이 “휴대전화를 떨어뜨린 현장에서 찍은 것 같다”면서 경찰과 구조 당국이 사진에 첨부된 폐건물을 조사해 해당 시신을 수습해달라고 촉구했다.
실제 당국이 해당 폐건물을 조사한 결과 발견된 시신은 태국 북부 람푼주 출신 55세 남성 B씨로 확인됐다고 매체는 전했다. 치앙마이에 살던 B씨는 몇 년 전 방콕에서 일하겠다며 집을 떠난 뒤 1년 넘게 연락이 두절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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