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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걸레 세균 안녕"…에코백스, '디봇 X8 프로 옴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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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미 기자I 2025.02.05 12:47:24

4일 국내 정식출시…6일 네이버 핫이슈 라이브방송
오즈모 롤러 자동세척 물걸레·트루엣지 3D엣지센서
98mm 초슬림 디자인·흡입력 1만8000Pa 등 특징

[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에코백스가 물걸레의 교차 오염과 세균 번식 문제를 개선한 로봇청소기 신제품 ‘디봇 X8 프로 옴니’를 한국 시장에 선보였다. 올초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2025에서 선보인 제품으로, 중국 외 국가에서는 첫 출시다.

에코백스 ‘디봇 X8 프로 옴니’.(사진=에코백스)
5일 에코백스는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 호텔에서 미디어 컨퍼런스를 열고 신제품 디봇 X8 프로 옴니를 공개했다. 디봇 X8 프로 옴니는 △오즈모 롤러 자동세척 물걸레 기술 △트루엣지 2.0 적응형 모서리 청소 기술 △아이비 3D 3.0 옴니 어프로치 기능 등의 핵심 기술을 탑재했다.

디봇 X8 프로 옴니의 핵심 기술인 오즈모 롤러 자동 세척 물걸레 기술은 로봇 청소기의 교차오염과 세균 번식 문제를 해결해 준다. 16개의 청정수 노즐을 통해 롤러에 지속적으로 깨끗한 물을 공급하면서 실시간으로 자동세척하며, 스크래퍼로 오염된 물을 제거해 교차 오염을 방지한다. 이후 깨끗한 물을 즉시 재공급하고, 분당 200회의 고속 스크러빙을 통해 악취 없이 청결한 물걸레를 유지해 2차 오염을 막는다.

오즈모 롤러는 기존 원형 또는 트랙형 물걸레 방식과 달리 미끄러짐을 방지해 더 높은 압력과 마찰력을 자랑한다는 설명이다. 오즈모 롤러와 인공지능(AI) 반복 물걸레 청소로 찌들고 눌어붙은 얼룩까지 효과적으로 제거해주며 바닥 건조시간도 기존 제품보다 단축됐다.

디봇 X8 프로 옴니는 트루엣지 3D 엣지 센서와 적응형 롤러, 적응형 사이드 브러시도 탑재했다. 트루엣지 3D 엣지 센서는 공간 모서리를 3D 이미지로 재구성해 돌출된 위치를 파악하고 안전거리를 유지해주는 기술이다. 장애물과 부딪히지 않고도 걸레받이, 문턱, 가구 아래 틈새 등 복잡하고 까다로운 유형의 공간 구조에 유연하게 반응하도록 설계했다. 적응형 롤러는 확장과 수축을 반복하며 청소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적응형 사이드 브러시는 필요한 경우에만 확장된다.

이밖에 아이비 3D 3.0 옴니 어프로치 기능을 적용해 윤곽을 더 정확히 인식하고 장애물을 능동적으로 피하며, AI와 첨단 센서를 결합해 예기치 못한 상황에도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98㎜의 초슬림 디자인으로, 좁은 가구 아래도 손쉽게 청소할 수 있다. 흡입력은 1만8000파스칼(Pa)이며, 물걸레 세척 온도는 40°C에서 75°C까지 조절 가능할 수 있고 63°C 열풍 건조 기능을 탑재했다.

디봇 X8 프로 옴니는 화이트 색상의 일반형 제품과 블랙 색상의 직배수 호환 제품으로 지난 4일 정식 출시됐다. 직배수 호환 제품은 정수통과 오수통이 없어 39㎝의 컴팩트한 높이로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지만 설치 환경을 고려해 설치 가능 여부를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오는 6일 네이버 핫이슈 라이브 방송에서 런칭 기념 할인가로 판매하며 쿠팡과 11번가 등에서도 라이브 방송이 예정돼 있다. 판매가는 일반형 화이트 색상이 139만원, 직배수형 블랙 색상은 149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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