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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어린이집연합회 "시정공백 불안해소 위해 시장 업무복귀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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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2.02.28 15:52:59

28일 시청 광장에서 호소문 발표

[남양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남양주시 일대 어린이집 원장들이 남양주시장의 석방과 업무복귀를 호소했다.

경기 남양주시 어린이집 총연합회는 28일 오전 시청 광장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호소문을 발표했다.

(사진=남양주시어린이집총연합회 제공)
호소문을 통해 연합회는 “영유아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는 상황에서 다양한 지원정책이 필요하지만 시장의 부재에 따른 불안과 피해가 우려된다”며 “73만 남양주 시민과 530여 어린이집의 일상회복을 위해 남양주시장의 신속한 석방과 업무복귀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날 연합회는 남편을 전쟁터에 떠나보낸 아내가 남편을 기다린다는 뜻으로 단 ‘노란리본’을 대신해 노란색 어린이집 차량을 앞세워 간곡한 뜻을 전했다.

연합회는 “어린이집의 어려움을 알고 영·유아의 보육발전을 책임지는 남양주시 어린이집 총연합회는 나날이 발전해 가는 새로운 남양주시를 위해 시장의 역할이 그 어느때 보다도 중요한 시기라 생각한다”며 “어린이집 일상회복을 위해 우리 연합회는 시장이 업무에 조속히 복귀해 남은 임기를 다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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