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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경기미 생산′…파주시, 문산·교하에서 모내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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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1.05.18 17:41:56
[파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경기미 생산 우수단지에 선정된 파주시 문산·교하 지역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진행했다.

경기 파주시는 △문산 GAP 최고품질 쌀 생산단지(문산읍 선유리 일원) △교하 GAP 쌀작목반(교하동 일원) 최종 2개소를 선정해 이앙기를 1대씩 지원하고 지난 17일부터 이틀 간 모내기 시연회를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최종환 시장이 이앙기를 타고 직접 모내기를 하고 있다.(사진=파주시 제공)
시는 경기도가 추진하는 경기미 품질향상에 기여도가 높은 지자체로 선정돼 ‘2021 경기미 생산 우수단지 농기계 공급사업’으로 사업비 4600만 원(이앙기 2대)을 지원받았다.

시연회에는 최종환 파주시장과 국회의원, 파주시의원, 유관기관단체장 및 농업인단체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시는 고품질 벼 재배면적 확대 및 경기미 품질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참드림, 삼광, 대안 등 고품질 보급종 종자 24만4380㎏과 못자리우량상토, 토양개량제, 유기질비료, 모판육묘 등을 지원했다.

시연회에 참석한 최종환 시장은 “모내기를 비롯한 모든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농업 관계자들이 함께 노력하는 가운데 자연재해 없는 풍년 농사를 기원한다”며 “파주시는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고품질 쌀 생산과 소비확대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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