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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이런 춤은 없었다..독창적 안무자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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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규대 기자I 2019.05.23 15:12:04

2019 젊은안무자창작공연..최종 선발 12인
젊은 안무자의 독창적 실험적 무대
총 8일간의 경연..최우수안무자상 누구?

‘2019 젊은안무자창작공연’
[이데일리 고규대 기자] ‘2019 젊은안무자창작공연’이 6월 2일부터 6월 9일까지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열린다.

2019젊은안무자창작공연운영위원회(대표 님수정·이하 안무자창작공연)는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마음껏 펼칠 수 있게 함으로써 젊은 안무자들이 앞으로 우리 무용의 미래를 선도할 수 있는 훌륭한 안무자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주는 공연”이라고 자평했다. 안무자창작공연은 이어 “지난해 참가 안무자 선정 방법을 ‘쇼케이스’ 형식으로 변경한 뒤 참신하고 독창적인 다양한 작품들이 선정됐다는 평가를 받았다”면서 “올해는 오디션 과정에 인터뷰심사를 추가했다”고 말했다. 참가 안무자들에게 간략한 인터뷰를 통해 작품에 대한 안무자의 창작에 대한 소신과 태도, 역량 등을 추가 심사했다,

이번 무대에는 53명의 안무자가 참가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최종 12명의 신예 안무자가 오른다. 참가 안무자는 6월 2일 윤현수·김진아·김미레, 6월 5일 이주희·박민지·선은지, 6월 7일 박상준·김봄·강은지, 6월 9일 박수윤·임우빈·송윤주로 최우수안무자상·우수안무자상·심사위원장상을 놓고 경연을 펼치게 된다. 올해 젊은안무자창작공연의 수상작은 ‘제40회 서울무용제 열정춤판’ 초청작으로 공연을 펼칠 기회를 준다.

안무자창작공연은 앞서 2018년 9인의 안무자에 이어 올해 12인으로 확대 선정했다. 또 4명의 안무자가 3일간 경연하는 형식에서 하루 3명의 안무자가 4일간 경연한 것으로 바꿨다. 예산이 부족함에도 더 많은 안무자가 더욱 많은 관객과 만날 수 있는 접점을 만들기 위해서다.

이번 무대는 (사)한국무용협회(이사장 조남규 상명대 교수)가 주최하고 2019젊은안무자창작공연 운영위원회가 주관한다. 6월2일부터 9일 오후 4시, 8시에 열린다. 관람료는 전석 2만 원이다.

‘2019 젊은안무자창작공연’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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