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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관계자는 “정릉(국민대입구)역이 개통함에 따라 교내 구성원들의 통학이 더 편리해지고 안내방송에 학교 이름이 노출돼 국민대의 인지도가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앞서 지난 2일에는 우이~신설선 차량기지 1층에서 유지수 총장과 박원순 서울시장, 박겸수 강북구청장 등 500여명의 인사가 참여한 가운데 ‘우이~신설선 개통식’이 열리기도 했다.
우이~신설선은 북한산 우이역을 출발해 삼양사거리와 정릉, 환승역인 성신여대 입구역과 보문역을 거쳐 신설동역까지 이어지는 총 13개 정거장(총 길이 11.4㎞)으로 이뤄진 도시철도다.
국민대 관계자는 “이번 역명 병기작업을 통해 국민대가 성북·도봉·강북·동대문구를 포함한 우이신설 경전철 노선을 대표할 수 있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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