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알미늄, 에너지 절감효과 높인 창호 신제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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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철 기자I 2016.07.28 14:54:05

“고단열·고기능 창호연구 개발 지속 추진 중”

남선알미늄 신제품 270mm 리프트업 시스템 이중창.(사진=남선알미늄 제공)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건축·산업용 알루미늄 소재와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남선알미늄(008350)은 고단열 프리미엄 창호 신제품 개발에 성공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풀뿌리기업 육성사업’에 선정된 후 융복합 다중쳄버 단열재를 적용한 패시브하우스 수준의 고단열 알루미늄 창호 개발에 주력했다. 이번에 개발한 제품은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인 ‘270mm 리프트업 시스템 이중창’과 ‘245mm 슬라이딩 이중창’ 등이다. 다중쳄버 타입의 열교차단재를 알루미늄 샤시에 적용해 단열성능을 높여 에너지 절감효과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창호 선택 시 에너지 절감에 대한 수요가 높은 만큼 매출 상승에 도움될 것으로 기대했다.

신제품 개발에 이어 ‘2025년 제로에너지 건축물’ 정책에 맞춰 다양한 창호성능 테스트를 자체 진행할 창호성능 시험소 개설을 추진 중이다. 현재 실험 장비 구축과 인력 확충을 진행 중으로 이르면 내년 상반기 중 가동이 가능할 전망이다.

박기재 대표는 “향후 소비자 니즈에 부합한 ‘스마트 홈 시스템’ 등 기술개발로 시장 친화 마케팅 전략을 통해 창호재 시장에서 지속 성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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