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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이데일리 웰스투어(Wealth Tour)’ 성황리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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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기 기자I 2015.11.06 18:15:30
6일 부산 동구 범일동 KB아트홀에서 열린 ‘이데일리와 함께 하는 웰스투어’에 참가한 시민들이 신일진 건국대 미래지식센터 교수의 ‘상권의 생명주기별 투자전략’이란 주제 강연자료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고 있다. [부산=이데일리 김정욱 기자]
[부산=이데일리 이성기 기자] 대한민국 대표 경제신문 이데일리가 주최한 ‘제4회 이데일리와 함께 하는 웰스투어(Wealth Tour)’가 200여 명의 청중이 몰린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20분까지 부산 동구 범일동 KB아트홀에서 열린 이번 웰스 투어에는 실전에 강한 ‘재테크 고수’들이 강사로 나서 부동산, 보험, 주식, 경매 등 저성장·초저금리 시대를 극복하는 재테크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첫 번째 세션 강연자로 나선 장대섭 전국대학교부동산교육협의회 회장은 좋은 부동산을 가려내는 비법을 풀어놨다. 장 회장은 “부동산에 투자할 때 가장 중요한 건 입지”라며 “대신 좋은 입지를 가려낼 땐 반드시 ‘일터·쉼터·놀이터’라는 3가지 요소를 잘 따져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상가 투자의 달인’ 신일진 건국대 미래지식교육원 상가분석사과정 지도 교수는 ‘상권의 라이프 스타일’을 파악해 매도 타이밍과 보유 여부 등을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신 교수는 “사람한테도 생애주기가 있듯, 상권도 흥망성쇠가 있다”며 “상가 투자의 기본은 상권이 아니라 입지”라고 밝혔다.

박동흠 현대회계법인 공인회계사는 공모주 투자로 지난 5년 간 평균 63% 수익률 거둔 비결에 대해 “‘부지런함과 겸손함’을 갖추는 게 필수”라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공모주 투자에 나서기에 앞서 무엇보다 ‘편견’을 깨는 게 중요하다”며 “종잣돈이 없다고 해서 미리 포기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이번 웰스투어 2차 강연은 오는 13일 서울 여의도 사학연금회관에서 △소액으로 소액 버는 현명한 부동산 투자법 △변액, 실손 보험 리모델링 △아파트 급매로 내집마련하기 △3000만원으로 시작하는 토지 투자법 △가치투자로 국내 주식 10배 벌기 등의 주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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