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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20분까지 부산 동구 범일동 KB아트홀에서 열린 이번 웰스 투어에는 실전에 강한 ‘재테크 고수’들이 강사로 나서 부동산, 보험, 주식, 경매 등 저성장·초저금리 시대를 극복하는 재테크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첫 번째 세션 강연자로 나선 장대섭 전국대학교부동산교육협의회 회장은 좋은 부동산을 가려내는 비법을 풀어놨다. 장 회장은 “부동산에 투자할 때 가장 중요한 건 입지”라며 “대신 좋은 입지를 가려낼 땐 반드시 ‘일터·쉼터·놀이터’라는 3가지 요소를 잘 따져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상가 투자의 달인’ 신일진 건국대 미래지식교육원 상가분석사과정 지도 교수는 ‘상권의 라이프 스타일’을 파악해 매도 타이밍과 보유 여부 등을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신 교수는 “사람한테도 생애주기가 있듯, 상권도 흥망성쇠가 있다”며 “상가 투자의 기본은 상권이 아니라 입지”라고 밝혔다.
박동흠 현대회계법인 공인회계사는 공모주 투자로 지난 5년 간 평균 63% 수익률 거둔 비결에 대해 “‘부지런함과 겸손함’을 갖추는 게 필수”라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공모주 투자에 나서기에 앞서 무엇보다 ‘편견’을 깨는 게 중요하다”며 “종잣돈이 없다고 해서 미리 포기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이번 웰스투어 2차 강연은 오는 13일 서울 여의도 사학연금회관에서 △소액으로 소액 버는 현명한 부동산 투자법 △변액, 실손 보험 리모델링 △아파트 급매로 내집마련하기 △3000만원으로 시작하는 토지 투자법 △가치투자로 국내 주식 10배 벌기 등의 주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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