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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으로 자유로워진 송 전 대표는 국회 복귀를 노리고 있다. 그는 판결 직후 인천 계양구로 이사했는데 6월 계양구 을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노린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송 전 대표는 계양구 을에서 국회의원으로 다섯 번 당선된 바 있다.
송 전 대표는 이날 인터뷰에서 자신의 정치적 진로에 대해 “저는 국회로 돌아간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면서도 “제가 아직 (민주당) 복당이 안 돼 있는 상태에서 ‘어디에 출마한다’를 지금 말할 단계가 아니기 때문에 복당이 승인되면 정청래 (민주당) 대표나 지도부를 만나서 상의하겠다”고 말했다. 계양구로 이사한 의미에 대해선 “제 정치적 고향으로 돌아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천 계양구 을엔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인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이 출마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송 전 대표는 지난주 김 전 대변인을 만났는지 묻자 “그건 말하지 않겠다”면서도 “계양구든 뭐든 국회의원 후보자를 결정하는 것은 그 지역의 당원과 국민”이라고 답변했다.
송 전 대표는 진행자가 당내 역할을 묻자 “복당하면 당을 전부 통합시키고 우리 이재명 정부의 국정을 제대로 뒷받침하는 여당다운 여당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당권 도전 여부엔 “지금 그런 얘기는 할 얘기가 아니다”며 “일단 당에 돌아와서 당이 필요한 곳에 백의종군의 자세로 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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