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영셰프 요리대회 2025’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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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25.08.05 09:08:28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CJ제일제당(097950)은 ‘비비고X세이지스 영셰프 요리대회 2025’를 성료했다고 5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서 열린 ‘비비고X세이지스 영셰프 요리대회 2025’에 참가한 현지 영셰프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CJ제일제당)
이번 대회는 CJ제일제당의 K푸드 영셰프 육성 플랫폼 ‘퀴진케이’가 단독 후원하는 행사다. 인도네시아 요리학교 ‘세이지스’와 함께 기획했다.

심사위원단으로는 CJ제일제당 인도네시아사업팀 강석민 셰프를 비롯해 자카르타 한식 다이닝 ‘진주’의 장진범 셰프, 반둥 한식 레스토랑 ‘정찬 다이닝’의 정찬혁 셰프 등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만두와 김, 고추장, 된장 등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인기 있는 K식품을 활용해 다양한 요리를 선보였다.

우승은 세이지스 요리학교의 마이클 켄 사무엘 셰프가 차지했다. 만두에 된장을 더해 한식의 풍미를 살리면서 인도네시아 요리로서도 손색없는 완성도를 보였다.

마이클 켄 사무엘 셰프는 “평소 즐겨먹던 한국 식재료인 만두와 된장을 저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메뉴가 좋은 평가를 받아 기쁘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한식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을 뿐 아니라 한식 셰프로서의 꿈을 더욱 확고히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준우승을 차지한 사히드 관광 전문학교의 라우 루이즈 가르시아 제이 셰프는 쌈장과 만두를 현지 식재료와 접목시켜 독창적인 맛을 구현했다.

우승·준우승을 차지한 참가자에게는 상금 및 트로피와 함께 다양한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한국 연수 기회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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