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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실, 韓권한대행, 미국행 보도에 “검토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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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기자I 2025.04.16 14:06:17

트럼프 대통령 만남 보도 관련 부인

[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국무총리실은 16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나기 위해 미국을 방문한다는 보도에 대해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이날 TV조선에 출연한 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 측에서 한 대행을 직접 만나고 싶어 한다는 의사를 전해온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는 지난 8일 한 대행과 트럼트 대통령과 첫 통화를 할 당시에 관련 대화가 오간 것으로 전해졌다.

일각에선 한 대행이 트럼프 대통령과 관세 협상을 위해 직접 방미길에 오를 수 있다는 관측도 나왔다.

이에 대해 총리실은 “정부는 (한 대행의 미국행에 대해) 아는 바 없는 내용”이라고 일축했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사진=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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