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레지던시 사업은 문학 작가에게 창작 공간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은 문예진흥기금이 아닌 기업들의 후원으로 이뤄진다.
선정된 작가들은 기업이 후원하는 호텔 객실에 짧게는 2주, 길게는 40여 일 동안 머물며 창작 활동을 하게 된다. 지원 호텔은 서울프린스호텔(7∼9월), 강원 춘천 남이섬 호텔정관루(9월), 부산 동구 협성마리나G7(6∼12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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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주식회사 남이섬과 부산의 중견 그룹 협성르네상스가 창작 공간을 새롭게 후원해 레지던시 사업이 확대됐다. 남이섬은 ‘겨울연가’의 촬영 장소로, 한국의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협성마리나G7은 부산항을 내려다보며 가까이는 보수동 헌책방 거리도 찾을 수 있어 모두가 창작의 영감을 불러 일으킬만한 공간들이다.
참가 자격은 공간마다 차이가 있다. 서울프린스호텔은 등단 10년 이내의 소설가에게, 남이섬 호텔정관루는 등단 10년 이상 지난 문학 전 장르의 작가를 대상으로 한다. 협성마리나G7은 등단 3년 이상 소설가에게 객실을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아르코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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