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한국TOEIC위원회는 지난 2017년 12월부터 공개해 온 토익 실제 기출문제 공개 동영상의 누적 조회 수가 최근 200만회를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토익위원회는 시험 출제 기관인 미국 ETS와 협력해 2017년부터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각각 한 번씩, 총 2회에 걸쳐 실제 기출문제를 공개하고 있다. 기출문제는 당해 년도 실시한 시험에서 선별한 문항들로 수험생들이 실제 시험의 경향과 난이도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현재까지 공개한 문항은 총 3000문항으로 토익스피킹과 토익라이팅은 2018년부터 각 9개 시험 분량(총 171문항)을 공개했다. 이외에도 일본어 능력 평가 시험인 JPT(듣기, 읽기), SJPT(말하기)와 삼성그룹을 비롯한 여러 기업에서 채용시 가산점을 부여하고 있는 중국어 말하기 능력 평가 시험인 TSC의 실제 기출문제도 YBM 전문강사의 해설강의와 함께 공개해오고 있다.
한국 토익위원회 관계자는 “토익 기출문제 공개 영상 조회수가 200만회를 넘은 것은 수험생들에게 해당 영상들이 매우 중요한 학습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는 의미”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