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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오늘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래미안갤러리에서 차별화된 주거 경험을 제안하는 ‘넥스트 홈(The Next Home)’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삼성물산의 넥스트 홈은 독자적으로 개발한 ‘넥스트 라멘구조’와 ‘인필(In-Fill)시스템’을 통해 거주자가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주거 공간을 자유롭게 디자인하고 변화할 수 있게 한 것이 핵심입니다.
이와 함께 삼성물산은 최신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혁신 서비스를 아우른 차세대 홈플랫폼 ‘홈닉’을 선보였습니다.
한층 진화된 홈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통해 디지털 관리사무소, 키즈케어, 스타일 갤러리, 단지 특화카드 등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홈닉은 오는 31일 전용 앱이 출시돼 래미안 원베일리에 최초로 도입될 예정이며, 향후 래미안 신축과 기축단지까지 사업을 확대해나갈 예정입니다.
[영상취재 이상정/영상편집 김태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