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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당 20~50mm 폭우…청계천 출입 통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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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I 2022.07.13 15:59:44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서울 등 중서부 지방을 중심으로 호우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청계천 산책로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일부 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13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천의 출입이 폭우로 인해 전면 통제되고 있다. (사진=뉴스1)
서울시설공단 청계천관리처는 13일 오전 10시 15분부터 청계천 산책로 통제를 시작해 지금은 청계광장에서 고산자교까지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7시 반 인천 서해 5도에 호우경보를 발효한 데 이어 서울 전역과 경기 일부 지역에 호우주의보를 발령했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일부 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13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천의 출입이 폭우로 인해 전면 통제되고 있다. (사진=뉴스1)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울 등 수도권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지면서 시간당 20~50mm 안팎의 비가 쏟아지고 있다.

오는 14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중부 지방, 전라권, 경북권, 서해5도, 울릉도·독도 30~100mm다. 강원 중·남부 동해안, 경북 동해안, 경남권 10~60mm다. 특히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내륙 15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린다.

호우로 인해 산사태 피해가 우려되면서 중부지방은 산사태 위기 경보가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됐다.

이에 대해 기상청은 안전사고에 각별의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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