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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김 한국GM 사장은 17일 송은아트스페이스에서 열린 더 뉴 트랙스 스타일쇼에서 “트랙스는 디자인과 안전성, 탁월한 주행성능을 바탕으로 내수시장은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꾸준한 호평을 받고 있는 글로벌 소형 SUV 대표 모델”이라며 “스파크와 말리부에 이어 패밀리 룩을 완성한 더 뉴 트랙스가 국내 고객들에게 강력하게 어필할 것으로 자신한다”고 말했다.
트랙스는 국내 완성차 수출 1위 모델이다. 한국GM에 따르면 트랙스는 2012년 수출이 시작된 이래로 올해 9월까지 85만5051대가 판매됐다. 연도별 수출량은 2012년 4만2090대, 2013년 19만3764대, 2014년 22만2440대, 2015년 22만1641대로 해를 거듭하며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신형 트랙스는 2013년 2월 국내 첫 출시 이후 3년만에 부분 변경(페이스리프트)된 모델이다. 이일섭 마케팅본부 전무는 “상품성을 개선하면서도 기존 모델보다 가격을 최대 125만원 낮게 책정했다”며 “국내 소형 SUV 시장 판매 1위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트랙스는 국내 소형 SUV 시장을 개척한 차량으로도 꼽히지만 이후 비슷한 차급의 신모델이 잇따라 나오면서 판매량이 줄어든 상태다. 올해 9월까지 소형 SUV 시장 판매 1위는 티볼리(4만791대)이며 기아차 니로(1만3797대), QM3(9267대), 트랙스(7585대) 순이다.
한국GM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더 뉴 트랙스의 가솔린 기본 모델 가격을 1800만원대 초반으로 낮췄다. 디젤 모델 기본 트림은 티볼리(2060만원)와 QM3(2280만원) 등과 비슷한 수준인 2085만원으로 책정했다. 주력 트림인 LT트림의 경우 다양한 편의·안전 사양을 대폭 추가하고 기존 모델과 동일한 가격대를 유지했다.
더 뉴 트랙스는 스파크를 통해 선보인 쉐보레의 듀얼 포트 그릴을 새롭게 적용했다. LED 주간주행등과 헤드램프 각도 조절 장치도 기본 탑재했다. 뒷모습은 입체적인 아치형의 듀얼 시그니처 LED 테일램프와 함께 새로운 범퍼 디자인을 적용했다.
내부 인테리어는 기존 트랙스에 비해 하향 조절된 인스트루먼트 패널 디자인으로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또 스티치로 마감한 인조 가죽 소재의 IP 패널을 폭넓게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아날로그 디지털 일체형 미터 클러스터, 스마트 버튼 시동과 스마트키 시스템, 애플 카플레이, 브링고 내비게이션을 지원하는 쉐보레 마이링크(MyLink) 시스템 등 첨단 기능을 탑재했다.
안전성도 높였다. 차체 강성을 책임지는 통합형 바디프레임과 고장력 강판을 광범위하게 적용했다. 또 전방 충돌 경고, 차선 이탈 경고, 사각 지대 경고, 후측방 경고 시스템 등 프리미엄 예방 안전 사양을 채택했다.
한국GM은 이날부터 더 뉴 트랙스의 사전 계약에 돌입했다. 각 트림별 가격은 1.4 가솔린 터보 모델 △LS 1845만원 △LS 디럭스 1905만원 △LT 2105만원 △LT 디럭스 2185만원 △LTZ 2305만원이다. 1.6 디젤 모델 △LS 2085만원 △LS 디럭스 2145만원 △LT 2355만원 △LT 디럭스 2435만원 △LTZ 258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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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한국GM, '더 뉴 트랙스' 선보여
☞ 한국GM, 더 뉴 트랙스 사전계약 돌입…1845만~258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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