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드는 오는 28일 서울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이스트포인트:서울 2026’를 개최한다며 1차 연사 및 참가 기업을 1일 공개했다.
1차 라인업에는 체탄 카르카니스 프랭클린템플턴 수석부사장, 가이 울렛 a16z 크립토 제네럴파트너, 해리 정 전 백악관 디지털자산 자문위원회 부국장, 미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 대행을 지낸 캐롤라인 팜 문페이 인스티튜셔널 최고경영자(CEO), 미국 유타주 공화당 원내대표ㅇ;ㄴ 커크 컬리모어 상원의원, 료 카토 SBI 수석부사장 겸 해시허브 CEO, 와이 럼 콕 아부다비글로벌마켓(ADGM) 인가·핀테크 부문 수석전무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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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책위 수석부의장인 민병덕 의원, 원내 부대표인 안도걸 의원과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등이 연사로 나선다.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메리츠증권, 유진투자증권, 토스, 비자, 삼성카드, 현대카드, BC카드, 미래에셋자산운용, KB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 하나자산운용의 주요 인사도 행사에 참가할 계획이다.
행사 스폰서로는 테더, 서클, 문페이, 프레스토, 온도파이낸스, 리미트리스, 비트고, 앵커리지디지털, 플룸네트워크, 옵티미즘, 인젝티브, 탈로스, ADI 재단, 카카오페이, 수호아이오, 디센트, 카이아 등이 참여했다. 커뮤니티 파트너로는 비트맨, 오피셜 리서치 파트너로는 해시드오픈리서치, 타이거리서치, 포필러스 등이 이름을 올렸다.
행사는 △기관 투자 시대의 개막 △스테이블코인의 진화 △자본시장의 온체인화 △인공지능(AI) 에이전트의 시대 △일상에서의 블록체인 도입 등 5개 대주제로 진행된다. 지난해 열린 첫 행사에선 200여개 기관, 503명의 주요 인사가 참석해 50개 이상의 비즈니스 미팅과 40회 이상의 비공개 라운드테이블이 진행됐다.
김서준 해시드 대표는 “스테이블코인과 자산 토큰화는 지난 몇 년간 실험을 거쳐 실제 시장의 일부가 됐다. 이제 질문은 가능성 자체가 아니라, 어떤 사업과 제도가 오래 작동할 수 있느냐는 것”이라며 “이스트포인트는 시장을 만드는 사람과 제도를 설계하는 사람이 서울에 모여 그 답을 함께 찾는 자리”라고 말했다.
김산하 블루밍비트 대표는 “이스트포인트는 글로벌 기관과 정책, 자본시장의 최고위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디지털자산 시장의 핵심 현안을 두고 밀도 있는 대화를 나누는 자리”라며 “이번 1차 연사 및 참석 기관 라인업과 대주제 공개만으로도 올해 오갈 대화의 깊이를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 발표될 후속 라인업과 공개되지 않은 참석자들까지 이스트포인트만이 만들 수 있는 가치를 현장에서 직접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