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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1890만여명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고, 외국인 매출도 전년대비 60% 신장했다. 그 중 대만 관광객은 연간 189만여명으로 중국, 일본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세븐일레븐에서 라인페이(대만) 결제는 QR 방식으로 이뤄진다. 결제 시 점포 근무자가 포스(POS)에서 ‘QR결제’ 메뉴를 선택하면 고객 화면에 QR코드가 생성되고, 고객이 자신의 라인페이로 해당 코드를 스캔하면 결제가 즉시 완료된다.
세븐일레븐은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이달 한 달간 적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라인페이(대만)로 결제하는 고객은 기본적립(7%)에 비자(Visa)카드, 제휴카드 추가혜택 등을 더해 결제금액의 최대 25%를 라인포인트로 돌려받을 수 있다.
세븐일레븐은 향후 라인페이(대만)와 연계한 추가 프로모션 및 한정 상품, 여행객 맞춤 서비스 등을 단계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외에도 세븐일레븐은 방한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따라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직접 찍은 사진이나 다양한 캐릭터를 활용해 나를 위한 교통카드를 커스터마이징 해볼 수 있는 ‘나마네 교통카드’와 스마트폰 사진을 간단히 출력할 수 있는 ‘프린팅 박스’, 다양한 종류의 피규어, 키링, 아이돌 포토카드 등 아이템을 모아놓은 ‘가챠’ 등이 있다.
이윤호 세븐일레븐 DT혁신팀장은 “대만은 한국 편의점과 K-푸드를 즐기는 대표적인 방한 관광객 시장으로, 이번 라인페이(대만) 도입을 통해 면세점, 백화점, 마트뿐 아니라 편의점 쇼핑 전 과정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간편결제 수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