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국토부에 따르면 올해 처음 시작되는 항공보안주간은 ‘국민과 함께 만드는 항공보안’이라는 주제로 정부, 항공산업계, 한국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승객 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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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2차관 출신 여형구 한국공항학회 회장이 법령·제도 정비, 인공지능(AI) 등 첨단 스마트 디지털 기술 활용, 보안문화 정착·확산 등 지속 가능한 항공보안체계 구축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하는 기조연설을 맡는다.
항공보안 전시에는 딥노이드(공항공사 공동), 에스에스티랩, 뉴원에스엔티 등 8개 기관이 참여해 AI 성능을 탑재한 물품 자동판독 솔루션, 엑스레이 검색 장비, 폭발물 탐지기 등 항공 보안 분야의 선진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항공보안 일자리 채용설명회에선 항공보안 요원, 객실 승무원, 공항운영, 항공정비 등 다양한 항공산업 분야의 직무 소개 및 취업 노하우 제공 등 1대 1 취업 상담을 제공한다. ‘오늘 무사GO 캠페인’을 통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보안검색 장비 및 폭발물 처리 장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보안 인재를 선발하는 행사도 개최된다. 18일에는 공항경비요원 대상으로 사격왕 선발대회가 열리고 항공 보안 경진대회도 개최된다. 약 70여명의 보안검색 요원들이 참가해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한 엑스레이 판독, 대인 검색, 가상폭발물 검색 등을 겨루게 된다.
주종완 국토부 항공정책실장은 “이번 항공보안주간을 계기로 보안 문화가 널리 퍼지고 ‘K-항공보안’이 세계적 신뢰를 받는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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