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은 동해안 산불 피해지역인 울진과 강원 삼척, 동해 등 3곳에 긴급구호 선발조사단을 보내 피해 규모 조사를 벌였다. 조사 결과 세 지역 모두 피해가 컸으나 울진의 경우 산림과 시설물 피해, 이재민 규모가 커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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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은 3월 말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주택 전소 세대에 물품 전달
3월 말까지 긴급 모금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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