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6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7명이다.
해당 집단감염은 대전 서구에 거주하는 70대(대전 883번 확진자)가 최근 확진된 대전 847번을 지난달 24일 접촉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대전 883번 확진자의 딸(대전 884번)과 며느리(대전 885번), 손녀(대전 886번)는 나란히 양성 판정 등을 받으며 전파됐다.
이 중 대전에서 택시업체를 운영하는 847번 확진자는 지난달 26일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의원, 염홍철 전 대전시장 등과 함께 저녁 식사를 했다.
황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발단이 됐던 ‘5인 이상 집합금지 위반 논란’은 아니면 말고식의 무책임한 의혹 제기로 드러났다. 옆 테이블에 있던 분들은 아무도 양성 판정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코로나19 확산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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