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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4년부터 13년째 중구청내 소외계층 후원사업을 지원해온 신한금융은 중구청이 2012년도부터 실시하고 있는 ‘드림하티(소득계층별·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사업모델)’ 사업의 후원사로 활동하고 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겹게 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과 관심을 지속해서 기울여 나갈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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