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한규란 기자] 현대중공업(009540)의 2분기 영업이익이 정유 사업이 부진한 탓에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급감했다.
현대중공업은 2분기 영업이익이 289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0.2% 감소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3조910억원으로 4.4%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1006억원으로 25% 감소했다.
전분기 대비로는 매출이 0.4%, 영업이익이 23.5%, 당기순이익이 78.3%나 줄었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조선과 해양, 플랜트 등 주요 사업부문에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했지만 유가와 정제마진 하락으로 인해 정유 부문이 부진해 수익성이 악화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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