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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용 의원 "달성 논공~하빈 도로사업 예타 통과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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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기자I 2026.08.28 10: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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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기획처 재정투가평가위 회의서 예타 통과
국토부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포함돼 추진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대구 달성군 논공읍에서 하빈면을 연결하는 달성 논공~하빈 국지도 건설사업이 지난 26일 개최된 기획예산처 제7차 재정투자평가위원회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은 28일 이번 국지도 사업의 예타 통과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

달성 논공~하빈 국지도 건설사업은 총사업비 1564억원으로 대구 달성군 논공읍부터 고령군 다산면, 달성군 하빈면을 차례로 연결하는 총연장 7.6km 2차로(국지도 67호선)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으로 △대구시~고령군 산업단지 간 물류 연결성 강화 △달성군과 고령군 간 교통 단절 해소 △사업 구간 지역 정주여건 개선 효과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사업 영향권 내에 13개 산업단지, 약 5579개 기업이 있어 향후 물류 · 통근 효율성이 대폭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예타를 통과한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올해 하반기에 고시할 예정인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포함돼 순차적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정희용 의원은 “이번 예타 통과로 대구 서남부와 고령군을 잇는 광역 교통축 확보를 위한 사업 추진의 중요한 전기가 마련됐다”며 “향후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 반영, 예산 확보, 사업 추진 등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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