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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태향은 약 3만7천 500팩, 30톤 규모의 긴급 추가 생산에 돌입했다. 이번 2차 물량은 약 75만 잔의 음료 제조가 가능한 양으로, 급증하는 B2B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 라인을 확대 가동 중이다.
‘우베 파우더’는 필리핀산 자색 고구마인 ‘우베(ube)’를 원료로 한 제품으로, 특유의 보라색 비주얼과 진한 풍미로 최근 카페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누적 판매량은 9500개를 돌파하며 약 19만 잔 이상의 음료 생산량을 기록했다. 천연 원료 기반의 색감과 차별화된 비주얼 요소가 소비자 경험을 중시하는 트렌드와 맞물려 MZ세대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태향 관계자는 “우베 파우더의 예상보다 빠른 수요 증가에 따라 긴급 추가 생산을 결정했으며, 향후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연간 생산 및 유통망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또한 파우더 외에 우베 시럽과 우베 베이스도 생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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