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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 이찬우 회장 주관 ‘생산적금융TF’ 신설…“모험자본 공급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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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경 기자I 2025.10.01 11:11:06

그룹 차원 TF 신설, 계열사별 생산적금융 사업 확대
NH투자증권 IMA 인가 추진해 모험자본 공급
소상공인 전용 화재보험 개발 및 잠자는 자산 유동화 추진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지난 9월 29일 ‘농협금융 중장기 전략 수립’ 컨설팅 최종 보고회에서 생산적금융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사진=농협금융 제공
[이데일리 김나경 기자] NH농협금융이 이찬우 회장이 주관하는 전 그룹 차원의 생산적금융 활성화 전담팀(TF)을 신설하고 모험자본 공급과 혁신·첨단기업 자금융통을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생산적금융 활성화 TF는 지난 8월 20일 개최됐던 생산적금융 활성화 간담회의 연장선상에 있다. 금융당국의 정책 목적에 부합하는 프로젝트 발굴을 체계적·실질적으로 담당한다. 내년 위원회로 격상해 실천동력을 확보한다.

NH농협금융은 TF를 통해 △그룹의 생산적금융 전략방향 수립 △사업 아이디어 발굴 △계열사 간 조정 등을 통해 계열사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생산적금융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NH금융연구소는 기본전략을 수립하고 각 계열사 관련 부서가 실천 계획을 수립한다.

농협금융의 생산적금융 제1호 사업을 위해 NH투자증권은 지난 9월 29일 금융당국에 IMA 사업 지정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를 통해 첨단산업·혁신기업 등 생산적 부문으로의 자본유입을 적극 추진해 정부의 모험자본 공급 정책을 선도적으로 이끌 계획이다.

아울러 농협금융은 소상공인 전용 화재보험 개발, 잠자는 자산(Idle Assets) 유동화 등 다양한 생산적금융 확대 전략을 추진한다.

이찬우 회장은 지난 9월 29일 열린 농협금융 중장기 전략 수립 컨설팅 최종 보고회에서 “생산적금융은 국가 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필수 과제”라며 “NH농협금융의 이번 TF 추진과 IMA중심 모험자본 공급, 잠자는 자산 유동화 전략은 정부 정책에 부응하면서도 실질적인 금융지원 확대에 최선을 다하기 위한 선제적이고 필수적인 조치”라고 강조했다.

자료=농협금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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