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아, 이혁수 단독 대표 체제 전환

김겨레 기자I 2022.08.01 15:45:38
[이데일리 김겨레 기자] 디모아는 이혁수·황아람 각자대표 체제에서 이혁수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1일 공시했다. 황아람 각자대표는 일신상의 이유로 대표이사 및 사내이사 직을 사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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