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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방전지, 벼룩시장 모금액 7954만원 후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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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근 기자I 2017.05.02 15:37:14
[이데일리 e뉴스 최성근 기자] 차량용배터리 전문업체 ‘세방전지’가 꾸준한 사회 공헌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로케트배터리로 잘 알려진 세방전지는 2017년 벼룩시장 모금 및 후원품 전달 등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고 있다.

‘세방전지’는 2004년부터 매년 연말 벼룩시장을 열어 임직원 모금을 진행해 필요한 곳에 성금으로 기부해 왔다.

본사, 창원공장, 광주공장 임직원들이 2016년 연말에 모금한 7954만원을 분배해 소방공제회, 지역아동센터, 성산푸른초장, 샬롬의집, 행복의집, 혜심원, 성산구청, 소망원, 동진노인복지센터, 한사랑어린이집, 광산구청, 보훈요양원, 애일의집, 로뎀나무아래 등 각 지역 시설에 후원했다.

특히 창원에서는 ‘2017 행복나눔 릴레이 주자’ 11호로 선정돼 주거환경개선에 이바지하기도 했다.

세방전지 창원생산본부 사내 봉사단 17명이 휴일을 활용해 지역 저소득 모자가정을 찾아 도배, 장판, 전기배선 수리 등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한 것.

세방전지 관계자는 “해마다 저소득아동 장학금 전달, 이불지원사업, 어버이날과 명절마다 생필품을 지원하는 등 저소득계층에 대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더 많은 이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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