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다음은 30일자 이데일리신문 주요 뉴스다. (가나다순)
▲1면
-나로호 하늘 문 열다..한국 11번째 ‘우주클럽’
-朴 “공직자 면책제도 적극 활용”
-집값 내렸는데 세금은 더 내야
-탈세천국 사라진다
▲종합
-“수입 감소 덕 본 불황형 흑자”
-삼성 사장단 ‘환경경영’ 강화
-[사설]기초연금이 국민연금 흔들어선 안된다
-[사설]朴당선인 ‘인지 부조화’ 오류 유의해야
▲탈세천국 사라진다
-‘비리의 門 ’열지 않으면 경제 고립..스스로 빗장 풀다
-계좌 번호 몰라도 이름만 대면 스위스 금융정보 조회 가능
-미국·유럽 ‘탈세와 전쟁’
▲나로호 발사 성공
-설계~발사 전과정 경험..한국형 발사체 독자개발 앞당긴다
-경제효과 3조3000억원
▲정치
-“3배수 후보까지 공개..여론 검증 받아라”
-정부조직법 개정안 발의 통상기능 이관 수정 움직임
-빠듯한 일정·현미경 검증 ‘딜레마’
-‘경제민주화’로 朴 지지율 반전 모색
-후보사퇴와 떡볶이 선물, 묘했던 타이밍
▲경제·금융
-툭하면 횡령사고..은행 내부 통제 ‘먹통’
-“한국 4년뒤 日 제치고 수출 4강 진입”
-“급격한 외화유출 막을 한국판 토빈세 검토”
-기존 먹거리 시장 포화..전문화·차별화로 뚫어야“
▲글로벌마켓
-中 ‘시한폭탄’ 지방패무 720조원
-EU, 토빈세 확대..세수 최대 51조원
-고용·산업규제 발목..인도 성장신화 ‘흔들’
-스위스 은행 태도 돌변..”金 보관료·수수료 인상“
-구글지도에서 北核 단지가 보여요
-슈퍼볼 우승팀 ‘실업률’에 물어봐
▲마켓 종합
-외국인 투매 자제·기관 매입 ‘훈풍’
-채권에서 주식으로..세계 투자자자금 이동한다
-작년 주식투자 악성 분쟁 급증
-종목별 대응..금융·유통·음식료株 추천
▲마켓 증권
-中 스마트폰업체 부상 부품 수혜주 선점하라
-”현대·기아차 낙폭 과대 펀더멘털 양호“
-요금인상 물거품에 한전 주가 5% 뚝
-”억대연봉 간부님들 뭐하십니까“
-김현수 휴비츠 대표 ”광학현미경 세계 5대 기업 도약“
-모멘텀 없는 박스권 장세..중소형주 투자 매력 높다
-호텔신라, 목표가 줄하향에도 주가는 상승세
▲엔터테인먼트
-”난 특별한 게 없다. 그래서 이런저런 도전한다“
-갈라진 CJ·지산 록 축제도 갈라지나
▲산업종합
-LG, 회의문화도 독해졌다
-시멘트 가격 또 인상..인상쓰는 레미콘·건설사
-구자열 LS회장 ”성공·무용담 많아야 훌륭한 리더“
-신세계百 입점한 인천터미널, 결국 롯데 품으로
-현대차, 저개발국 지원사업 시동
-10대 그룹 女 임원비율 1.5% ‘유리천장’ 여전히 두껍다
▲산업
-케이블 TV ‘환영’ 지상파 ‘반발’ 통신사 ‘걱정’
-KT ”3만원만 내면 4만원 충전“
-SK하이닉스, 올해 투자 더 줄인다
-코트라, 중화권 IT기업과 협력방안 논의
▲게임
-게임사 캐릭터 사업 ‘꿩먹고 알먹고’
-잘나가는 모바일게임들 알고보니 소규모 개발사 작품
-실시간 전투액션 ‘활’ 정상 명중
▲취업
-”5060 알바 하실분, 대환영“
-이력서, 학력 아닌 능력 적으세요
-LS-니꼬동 제련 대졸 신입 공채
-못 쓴 연차, 돈으로 받을 수 있다
▲스포츠
-지적장애인 복지향상..‘평창선언’ 발표
-농구 월드스타 야오밍도 눈 위의 달리기에선 ‘꼴찌’
-창원시, NC 신구장 진해 확정..야구계 강력 반발
-한국 여자골퍼들 준우승은 없다
▲피플
-”여성의 힘으로 경제발전 이끌겠다“
-”글로벌 금융 심장서 활동..긴장 속 자부심“
-GS샵, 국가대표 디자이너 7인과 손잡는다
▲헬스
-夜! 잠 좀 편히 자자
-”씨 없는 수박이라뇨“ 정관 수술의 오해
-춥다고 레깅스 즐겨 있는 그녀..질염 주의보
-올해도 작심삼일?,.금연보조제 써보세요
▲줌인
-경영도 ‘포장’이 필요해(조정근 동원시스템즈 대표이사)
▲오피니언
-특별사면 논란, 구태 정치 벗어날 계기 삼아야
-‘저니맨’ 우정본부의 상실감
-거래소 공공기관 해제 결단 내려야
-국민 중심의 유니버설 디자인
▲사회·부동산
-성북동 단독주택 53억원 ‘최고가’
-서강대·신한금융투자..직장어린이집 ‘나몰라라’
-공공기관 ‘특정’ 변호사 일감 몰아주기 방지
-5억8천만원 주택, 보유세 4만원 ↑
-치솟는 전셋값..전·월세 비율 ‘반반’
-서울시 공무원 채용 ‘블라인드 면접’ 도입
-결핵환자 11년만에 4만명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