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두산(000150)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5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체결 기관은 산업은행(200억원), 우리은행(200억원), 하나은행(100억원)이며 기한은 2012년 4월27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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