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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체크는 제품 정보와 과대포장 규정, 예외 기준을 AI가 동시에 분석해 과대포장 여부를 자동으로 판단하는 시스템이다. 작업자에게 박스 규격 변경이나 종이 완충재 활용 등 최적의 포장 방안도 제시해 규제 준수와 작업 효율을 동시에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CJ대한통운은 기존에도 박스 추천 시스템 ‘로이스 오팩(LoIS O’Pack)‘과 자가점착 에어캡 등을 통해 친환경 패키징 기술을 확대해 왔다. 회사는 이번 팩체크 도입을 계기로 포장 효율성과 환경 보호를 함께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김정희 CJ대한통운 TES물류기술연구소장은 “과대포장 규제가 시행되면서 현장에서 규정을 쉽고 정확하게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팩체크를 지속 고도화해 규제 준수와 친환경 물류를 동시에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