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다양성 존중 프로그램은 나와 다른 타인을 편견없이 존중하고 소통·협력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삼성어린이집만의 특화 프로그램이다. 삼성복지재단은 지난 2024년부터 이를 전국 어린이집에 보급해 왔다. 2024년 95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시작했고, 지난해에는 300여개 어린이집으로 확대했다. 올해는 유치원까지 확대해 총 1000개소에 보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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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다양성 존중 프로그램은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 E-러닝’ 홈페이지에서 전국 영유아 교사들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기본교육 과정 수강 오픈 이벤트는 이날부터다.
프로그램을 개발한 신혜원 서경대 교수는 “교사의 관점과 태도가 변하면서 아이들의 개별적인 특성을 존중하고 강점으로 수용하게 됐다. 이런 변화는 아이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긍정적인 행동을 더 많이 하는 변화를 이끌어 내는 등 현장에서 교육 효과가 검증됐다”며 “이번 개발을 통해 다양성 존중에 대한 인식이 효과적으로 실천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류문형 삼성재단 총괄부사장은 “앞으로 다양성을 존중하는 분위기가 더 확산되고 다양성 존중 교육의 효과가 전국의 영유아 보육·교육 현장에 전파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용남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장은 “삼성복지재단과 함께 3년째 다양성 존중 프로그램을 보급하며 의미있는 민관 협력 사업을 펼칠 수 있어 뜻깊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