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드로·농업법인 영풍 등 벤처판 ‘에이스 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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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연 기자I 2025.09.17 11:00:00

벤첳협회, 기술·글로벌·고용분야 12개사 뽑아
선정기업에 선정패·인증마크·홍보 등 후속 지원 연계

[이데일리 김세연 기자] 모빌리티 테크기업 에이드로, 떡볶이 브랜드를 세계 120개국에 수출한 농업법인 영풍 등이 벤처업계 에이스 기업으로 뽑혔다.

벤처기업협회는 혁신성과 성장 가능성이 큰 기업을 지원하는 ‘2025 벤처에이스’ 사업 대상으로 12개사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2025 벤처에이스 선정기업 명단.(사진=벤처기업협회)
벤처에이스는 협회의 대표 우수 벤처기업 선정사업으로 올해는 제도를 전면 개선해 기술혁신·세계시장 진출·고용창출 3개 부문에서 기업을 선정했다.

기존보다 선정 규모를 줄여 △기술혁신 6개사(셀아이콘랩·스팩스페이스·에이드로·에이치에너지·에이트테크·웨이브피아) △글로벌 진출 4개사(영풍·마루엘엔씨·에스티선랩·영케미칼) △고용창출 2개사(제네시스네스트·한국클라우드) 등이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모집에는 총 135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서류심사와 종합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 기업이 확정됐다.

선정된 기업에는 선정패 및 인증마크가 수여된다. 이외에도 △언론 기획기사 △PR데이 참여 △협회의 금융·글로벌 진출·인재채용 지원 사업 연계 등 후속 혜택이 제공된다.

이정민 벤처기업협회 사무총장은 “올해 ‘벤처에이스’로 선정된 기업들은 각 분야에서 뛰어난 기술력과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대한민국 벤처 생태계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들”이라며 “선정된 기업들이 더 크게 성장하고 세계 시장으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5 벤처에이스 선정증 수여 이후 선정기업과 협회 관계자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벤처기업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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