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지방 뿌리기업 지원을 위해 소공인 대상 단계별 지원 강화하고, 지역 스타트업이 수도권 소재 기업과 동일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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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한 장관은 ‘중소기업 AI 및 R&D 인력 양성 간담회’를 주재했다. 한 장관은 지방 중소기업은 우수 인재 유치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지적하며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하기 위해 AI 및 R&D 인력 확보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아울러 한 장관은 간담회에서 논의된 △연구인력 신규 채용 지원사업 내 AI 인재 채용 관련 별도 트랙 신설 △‘직장 내 훈련’(OJT)에 기반을 둔 제조 AI 인력 양성 프로그램 도입 △지방 중소기업에 대한 연구인력 지원 물량 확대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 장관은 전주시 소재 지역 소공인 대표들과 오찬 간담회도 진행했다. 전주 덕진구의 백년가게 ‘늘채움’에서 신흥종합주방설비, 대신기계, 마마떼, 성원피씨엠, 현종금속 등 지역 소공인 대표 5개사와 만나 금융 지원, 디지털 역량 교육 등과 관련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한 장관은 “56만명의 소공인은 우리 제조업의 90%를 차지하고 128만명이 종사하는 제조업·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정부는 뿌리·제조산업 기반의 소공인이 일반 소상인과는 업력, 거래방식 등에서 차이가 있는 만큼 소공인 현장에 맞춘 단계별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한 장관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도 방문해 센터가 육성 중인 외국인 스타트업 대표들과 만나 의견을 들었다. 간담회에 참석한 외국인 대표들은 언어 소통의 어려움, 외국인 스타트업 맞춤형 프로그램의 확대 필요성 등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한 장관은 “지역에서도 스타트업이 수도권과 동일한 자금과 인프라, 네트워킹의 기회를 받을 수 있도록 돕겠다”며 “특히 외국인 스타트업이 지역에 빠르게 안착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같이 협력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 장관은 마지막 일정으로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전북중기청)을 방문해 지역 현안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한 장관은 현장에서 “새 정부 국가균형성장 전략인 5극 3특 중 3특의 한 축인 전북이 지방중소기업 성장의 견인차가 될 수 있도록 지원기관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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