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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1층 로비에 전시하는 '희망의 크리스마스 트리'는 2003년부터 18년째 매해 연말에 진행하는 CSR 활동으로, 업계를 대표하는 자선행사다.
자선행사를 통해 모아진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를 통해 저소득층 주민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크리스마스 트리 각 곰인형에는 기부금을 낸 후원사의 로고 또는 후견인이 원하는 ‘사랑의 카드’를 부착하여 내년 1월 초까지 호텔로비에 전시된다. 기부 금액은 작은 곰인형 10만원, 큰 곰인형 100만원이며, 기부금 영수증 발급도 가능하다. (사진=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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