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46명 중 경기 41명, 서울 3명, 인천 2명이다. 초기 6명의 확진자가 확인된 이후 1일과 8일 예배에 참석했던 교인 135명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으로 이 중 현재까지 98명에 대해 검사가 시행돼 40명이 양성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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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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