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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뉴스] 아들 죽인 범인 만난 아버지…잠시 후 모두가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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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송 기자I 2018.01.29 15:20:24
[이데일리 e뉴스 조유송 인턴기자] 아들을 죽인 범인 만난 아버지…잠시 후 모두가 오열하는데

한 아버지가 자신의 아들을 죽인 ‘살인범’을 안아주고 있다

2015년 4월 피자 배달 중 흉기에 찔려 사망한 살라후딘(Salahuddin Jitmoud)

돈을 뺏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렐포드(Relford)는 2년 뒤 자신의 유죄를 인정했다

판사는 살인, 강도, 증거 인멸 등으로 징역 31년을 선고했다

그런데 피해자 아버지는 재판 도중 뜻밖의 말을 한다

“나의 아들아. 나의 조카여. 내 아들과 그의 어머니를 대신해서 당신을 용서하겠네”

“자네가 저지른 범죄를 자네 탓으로 돌리지 않겠네. 난 자네에게 화나지 않았네”

“나는 악마에게 화가 나 있을 뿐일세. 나는 자네를 끔찍한 범죄로 인도한 악마를 탓하겠네”

“수년간 매일같이 악몽에 시달렸지만, 용서를 결정했습니다. 용서는 이슬람의 자애이기도 합니다”

그의 용서에 판사와 변호사도 결국 눈물을 보인다

렐포드는 “그날, 아드님 일에 대해 정말 죄송하다”며 후회의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

“우리가 먼저 용서하지 않으면, 우리 역시 용서받지 못할 것입니다” -Jitmoud 아버지

[본 카드뉴스는 tyle.io를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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