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망 기니에(Romain Guinier) 에이글인터내셔날 최고경영자(CEO)는 25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더클래스청담에서 개최한 ‘2016 봄/여름(S/S) 콜렉션’ 및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한국 시장에서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이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하며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어 프렌치 감성을 표현하는 에이글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에이글은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로 유명한 영원아웃도어에서 10년간 유통을 맡았다가 지난해 라이선스 계약이 종료되면서 동일그룹과 새로운 파트너십을 맺고 새 출발을 알렸다.
에이글은 기존 아웃도어와 차별성을 두기 위해 패션감각을 강조하면서 프렌치 감성을 살린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에 초점을 맞췄다. 아웃도어에 맞춰 기능성을 강화한 트렉(Trek) 라인과 라이프스타일 라인 비중을 2대 8로 뒀다. 의류뿐 아니라 액세서리, 러버부츠, 풋웨어 등 다양한 아이템도 선보일 예정이다.
최영일 동일그룹 부사장은 “프랑스 본사와 50대 50의 합작법인으로 동일에이글을 설립하게 됐다. 과거 에이글이 라이프스타일과 아웃도어의 중간이었지만 지금은 더 라이프스타일 쪽으로 변화했다”며 “올해 30개 매장에서 200억원대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에이글은 올 상반기 백화점을 중심으로 매장을 열고 하반기에는 대리점 오픈을 병행할 예정이다. 이후 플래그십 스토어, 온라인 쇼핑몰 등 다양한 유통채널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 콜핑, 북경ISPO 아웃도어 전시회 참가
☞ [포토]'스키복, 고어텍스 아웃도어 자켓 드럼세탁기로 간편하게 세탁하세요!'
☞ K2코리아, 유럽 아웃도어 '살레와' 론칭
☞ '장수모델' 김우빈, 아웃도어룩도 분위기 있게 소화
☞ “방수·방진에 방한까지” 아웃도어카메라 XP90 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