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뉴스속보팀] 소방방재청은 제8호 태풍 ‘너구리’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를 가동한다고 8일 밝혔다.
중대본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 재난상황실에서 회의를 열어 태풍 대책을 점검했다.
중대본은 △해안 출입통제 및 대피 △철탑, 타워크레인, 간판 등 시설물 점검 △신속한 복구체계 구축 △주택·아파트 창문과 돌출간판 고정 등의 조처가 이뤄지도록 해당 기관과 상황을 공유했다고 방재청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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