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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전날 오후 성남시 중원구 한 빌라에서 함께 거주하던 시어머니 B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A씨의 범행은 같은 날 오후 8시 30분께 동일한 건물에 살던 다른 가족의 신고로 드러났다.
현장으로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은 두 사람이 고부 관계인 것을 확인, 존속살인 혐의로 변경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존속살인 혐의로 구속영장 신청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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