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이날 하나증권은 보고서를 내고 에이피알에 대해 목표주가 51만원을 제시하며 “2분기에도 폭발적인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에이피알은 앞서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5934억원, 영업이익 152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23%, 173.7% 증가한 수치로 시장 기대치를 넘어섰다.
박종대 하나증권 연구원은 “미국에서는 얼타뷰티 계약 종료로 다른 메이저 리테일러 입점이 본격화되고 있다”며 “제로모공패드를 중심으로 몇 분기째 공급 부족 사태가 이어지고 있다. 하반기 제조자개발생산(ODM)·용기 설비 증설 효과로 병목 현상이 완화되면 매출은 또 한 번 앞자리를 바꿀 수 있다”고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지역·카테고리·채널 다각화를 통한 전방위적인 해외 진출 확대로 실적 추정치 상향 조정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얼마까지 매출이 증가할지 아직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