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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주르빵집'에 무슨 일이?…김희애 멘붕에 차승원도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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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기자I 2026.06.05 09:13:25

5일 5회 공개
돌발 변수 등장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쿠팡플레이 예능 ‘봉주르빵집’이 개업 이래 최대의 위기를 예고하며 새로운 재미를 예고했다.

사진='봉주르빵집'
5일 공개된 ‘봉주르 빵집’ 5화 예고편에서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온 동네 주민들을 완전히 홀린 영업 현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손님들과 스스럼없이 어울리며 살가운 매력을 발산한 김선호는 한 번 방문한 손님은 무조건 다시 찾게 만드는 마성의 단골 메이커로 활약하며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리드한다.

‘차셰프’ 차승원 역시 여유만만한 미소로 직접 주문을 받으며 빵집의 든든한 기둥 역할을 해낸다. 연일 밀려드는 인파에 김선호가 “장사가 잘 되는 빵집입니다”라며 자부심을 드러내기도 하고, 쇼케이스에 진열된 빵이 순식간에 동나 주방팀이 쉴 틈 없이 제품을 채워 넣는 역대급 ‘대박 행진’의 진풍경이 짜릿함을 선사한다.

꽃길만 걸을 줄 알았던 빵집의 순항은 순식간에 불어닥친 돌발 변수와 함께 급반전되며 숨 막히는 긴장감을 자아낸다. 폭주하는 주문 대란 속에서 베테랑 홀팀의 치명적인 실수가 발생하고, 주방에서는 생명과도 같은 반죽이 더운 날씨 탓에 뜻대로 되지 않으며 사상 초유의 비상사태가 발생한 것이다.

오픈 이후 처음으로 마주한 위기 상황 앞에서 ‘제빵왕’ 차승원조차 “큰일 났어”를 연발하며 당황해하고, 손님들에게는 갓 구운 빵 대신 “죄송합니다”라는 사과가 이어지며 심상치 않은 기류가 흐른다. 특히 완벽했던 ‘사장님’ 김희애가 그 어떤 위로에도 쉽게 마음을 추스르지 못하며 멘탈이 크게 흔들리는 모습이 포착돼 보는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그동안 ‘봉주르빵집’과는 다른 분위기가 예고되며 본방송에도 기대가 모이고 있다.

‘봉주르빵집’은 조용한 시골 마을에 문을 연 국내 최초 ‘시니어 디저트 카페’를 배경으로 인생의 맛을 아는 어르신들과 행복의 맛을 아는 빵집 식구들이 달콤한 위로와 온기를 나누는 힐링 베이킹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록’ 박근형 PD와 ‘무한도전’ 김란주 작가가 의기투합해 따뜻하면서도 유쾌한 재미를 만들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봉주르빵집’은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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